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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룸살롱 황제' 뇌물 전 경찰관 2심서 징역 7년 구형

작성자
rlawjddms91
작성일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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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
내용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검찰이 '룸살롱 황제' 이경백씨로부터 수 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7년간 잠적끝에 체포돼 1심에서 징역3년6개월을 선고받은 전직 경찰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6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심리로 열린 전직 경찰관 박모씨(52)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에서 박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박씨는 1심에서 징역 3년6개월과 벌금 4000만원을 선고받았다. 검찰과 박씨 모두 양형부당으로 항소했다.

박씨 측 변호인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며 "수수한 뇌물도 다른 경찰관과 나눠 실제 이득액이 공소사실의 액수에 미치지 못하는 점, 다른 공범들과 양형에서 차이가 있는 점을 고려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박씨는 최후진술에서 "부끄럽고 창피하다. 잘못했다"며 "주시는 벌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선고는 오는 27일 오전10시에 진행한다.

박씨는 경찰로 재직하면서 2008년 8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서울 강남 소재 유흥주점을 운영하는 이씨에게 단속정보를 미리 알려주거나 단속을 무마해주고 그 대가로 매달 500만원씩 15회에 걸쳐 총 7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박 전 경위는 검찰이 2013년 1월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사표를 내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나타나지 않았다. 공범인 동료 경찰관들은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박씨는 약 7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지난해 4월 체포됐다.

검찰은 지난해 박 전 경위가 서울 강남과 목동 일대에서 외국인을 불법 고용해 성매매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를 검거했다. 박 전 경위는 업소에 '바지사장'을 내세워 자신에 대한 단속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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